InKAS는 매년 14개 해외입양국에서 개최되는 한국문화캠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 입양되어 자신의 뿌리를 알지 못하는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있는 입양인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강사를 파견하여 한국역사 교육, 한글 교육, 생활습관 교육, 요리 체험 등의 커리큘럼으로 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어릴 적부터 모국문화를 접함으로써, 해외입양아동에게 모국문화에 대해 이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고 정체성 형성에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InKAS는 2005년부터 2008년 현재까지 12개 단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인카스 해외캠프지원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양부모들과 입양아동/청소년들에게 한국문화를 접하며 그들의 정체성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앙케이트 조사에 의하면 한국 현지에서 파견된 강사분들을 통해 그 동안 접해보지 못한 한국어, 문화, 노래 등을 배우면서 모국에 대한 친밀감이 형성되고 한국인의 정서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입양아동/청소년들은 후에 성인이 되면 다시 한국을 방문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해외한국문화캠프의 의미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한국과 입양국의 문화 교류와 정서를 나누는 귀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InKAS - International Korean Adoptee Service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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