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인카스의 여름을 멋지게 장식한 Summer camp
Buddy night, Home-stay 가족 봉사, 통역과 수많은 번역 봉사, 인턴 봉사자님들, welcome party 와 farewell party행사 보조 봉사 ~
수많은 봉사자님들의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써머 캠프 였습니다.
눈물겨운 캠프 신청서의 번역부터 늦은 밤까지 입양인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던 버디나잇, 또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 기꺼이 각 가정의 문을 열어 주셨던 인카스 홈스테이 가족분들의 헌식적인 사랑이 입양인들을 따뜻한 마음을 갖고 본국으로 갈 수 있게 했던 큰 힘이 였습니다.
행사때 마다 인카스의 SOS에 달려와 주신 많은 봉사자님들~
한분 한분 이름을 나열하여 감사말씀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인카스 자원봉사자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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