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ng for a Korean tutor that can explain Korean grammar a bit. The adoptee is studying to get to Level 5 in Korean.
Twice a week/ after 1:30pm/ near Ewha Womans University
Please reply below if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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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Ask Volunteer .
on date 2013-01-24 inLooking for a Korean tutor that can explain Korean grammar a bit. The adoptee is studying to get to Level 5 in Korean.
Twice a week/ after 1:30pm/ near Ewha Womans University
Please reply below if available!
Written by Ask Volunteer .
on date 2013-01-22 in한국어 도우미가 가능하신 봉사자님을 찾습니다.
* 수요일, 금요일 / 3시 이후 / 신촌 부근
봉사가 가능하신 분은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개인정보 관리를 위해 댓글에 이메일/전화번호 등을 남기는 일은 삼가주시기를 바랍니다.
2012 The End of Year Ceremony
Congratulation !
2012 winter culture Class
Cooking/ Korean Language/Gayakeum class
사)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우리지금만나'팀에서는 입양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토크 콘서트를 주최합니다.
당신 마음의 고향은 어디인가요?
대한민국에 사는 청년들은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다른 나라에서의 삶을 한번 쯤 꿈꿔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곳을 떠나서 마음의 고향을 찾아 모국에 돌아온 우리 입양인들. 그들은 무엇에 이끌려 모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을까요?
그리하여 마련했습니다.
InKAS 토크 콘서트 "우리 지금 만나~"
일시 : 1월 22일 7:30 PM
장소 : 성수 아트홀
2호선 : 뚝섬역, 신분당선 : 서울숲역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1가 656-323
단순히 저희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의 봉사자들만 참석이 가능한 게 아니라 한번쯤 입양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궁금하셨던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참석이 가능하십니다. 참가비 등은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있고, 친구, 가족 및 지인분들과 참석을 하셔도 됩니다.
참석 의사가 있으시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hlog_l03323@naver.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거나 02-3148-0258 (사)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오시고 나가실 때는 훈훈함이 꽉 차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ritten by Ask Volunteer .
on date 2013-01-16 inInterpeter needed to assist and adoptee at Ewha Mokdong Hospital, January 24th at 2pm. Female volunteer preferred. Please reply below if available!
국문 편지를 영문으로 번역해 주실 봉사자님을 찾습니다.
봉사가 가능하신 분은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Written by Ask Volunteer .
on date 2013-01-15 in한국어 도우미가 가능하신 남자 봉사자님을 찾습니다.
* 매주 일요일 / 1시 / 이태원(경리단길) 부근 (wants long-term tutor)
봉사가 가능하신 분은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개인정보 관리를 위해 댓글에 이메일/전화번호 등을 남기는 일은 삼가주시기를 바랍니다.
입양인봉사회, 3월부터 수도권서 '랭귀지 바운드' 실시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국내에 머물고 있는 해외 입양인들이 저소득층 아이들의 영어 선생님으로 나선다.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는 국내 체류 해외 입양인에게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고 취약계층 아동의 외국어 교육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랭귀지 바운드(language bound)'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랭귀지 바운드'는 영어에 능통한 해외 입양인을 원어민 교사로 활용해 저소득층 아동의 영어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국의 대학생들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진로 상담을 해주는 '칼리지 바운드'에서 착안했다.
InKAS는 국내에 장기 체류하고 있는 해외 입양인 가운데 영어권 국가 대학 졸업자를 선발, 일정 기간 교육을 거쳐 3월부터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공부방이나 지역아동센터 등에 파견한다.
우선 10명으로 시작해 차츰 인원과 지역을 확대하고, 영어 외에 다른 외국어 교육도 검토할 예정이다.
정애리 InKAS 회장은 "해외 입양인에게 이중국적이 허용된 이후 많은 입양인이 모국에 정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들의 외국어 능력을 활용해 입양인에게 안정적인 한국 정착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 외국어 교육의 기회도 제공한다면 서로에게 유익한 사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InKAS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는 해외 입양인은 약 2천 명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1천 명 이상이 서울에 거주한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1/10 10:32 송고